리뷰 네비게이션

산업경제와 기업경영관련 이론 및 정책개발을 위한 학술연구활동을 전개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경영실무에 유용한 정보개발 및 제고 등 산학협동, 회원 및 타 학회와의 학문적 교류를 목적으로 한다.

학회장 인사말

본문내용

존경하는 한국산업경제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2026년에 제29대 한국산업경제학회 회장을 맡게 된 손판도입니다. 병오년 말띠 해를 맞이하여 '붉은 말'의 진취적이고 역동적이며 활기찬 기운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경제학회가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산업경제학회는 1988년에 창립 이래 약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전국 규모의 학술단체로서, 매년 등재지 『산업경제연구』를 연 6회 발행하고, 연 2회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우수한 경영전문가에게 '산업경제인 대상'을 수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산업 전 분야 및 경제·경영 연관 전 부문을 아우르는 통섭학회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본 학회의 정신은 학문 간 통섭의 철학을 실천하고 다양한 분야 간 융합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한국 최고 수준의 학회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6년은 세계 국제질서의 재편과 보호주의 확산, 탈세계화 추세로 인해 기존 국제질서 체계와 규범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난제를 극복하고 한국의 위상을 제고하며 국익과 지역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본 학회는 학문적·실용적 관점에서 회원들의 학문적 역량과 실천을 기반으로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이슈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최근 AI 열풍은 산업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국산업경제학회는 이러한 현실적 이슈에 대해 학문적·실용적 관점에서 실질적인 솔루션과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강점을 지닌 제조업 분야의 응용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 생산성 제고와 창조적 파괴에 기반한 혁신적 제조를 통해 초부가가치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본 학회는 많은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혜안을 부탁드립니다. AI의 등장은 위기이자 기회가 공존하는 새로운 도전의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환경 변화의 전환점에서, 우리 학회는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와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해법을 함께 논의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학회는 학문적 연구의 깊이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발전시키고, 신규 회원 확대와 다양한 인재 영입에 힘쓰는 한편,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통해 학문적 교류를 넘어 산업계, 정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원합니다.

  • 26대 회장 서대교

    마지막으로, 학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리며, 함께 협력하고 동참하여 한국산업경제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사) 한국산업경제학회 회장
손 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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